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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얼지킴이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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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menu=c10100&no=165513&rel_no=1
기사전송 기사프린트 연합뉴스(yonhap)
(서울=연합뉴스) 김화영기자 = 주한 미국대사관의 신축부지가 용산 미군기지의 일부인 '캠프 코이너'로 사실상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권한대행인 고건(高建)총리는 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체니 부통령이 최근 방한때 송현동 부지를 강력히 요구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정부가 송현동 부지를 제시했으나 미국측에서 꼭 사대문 안이 아니라도 괜찮다는 입장이었다"며 "그 문제는 해결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고 대행은 '미 대사관이 용산 '캠프 코이너'로 이전되는가'라는 잇딴 질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방부 소유인 캠프 코이너가 대체부지로 결정될 경우, 미대사관 예정부지였던 옛 경기여고터와 맞교환 될 전망이다.
용산고등학교 인근 미군기지 일부인 '캠프 코이너'는 규모가 크기 때문에 대사관과 직원숙소가 함께 신축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그동안 송현동 부지와 더불어 유력한 미 대사관 신축부지로 검토됐다.
정부는 당초 경기여고 터에 미대사관을 신축할 예정이었으나 문화재 보존문제 때문에 건립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체부지를 물색해 왔다.
현재 삼성생명 소유인 송현동 부지의 경우, 과거 미 대사관 직원숙소로 이용됐던 곳으로 정부청사 및 현 미대사관과 가깝고 도심에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고도제한(16m 이하)때문에 5층 이상 건물은 지을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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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화영기자 = 주한 미국대사관의 신축부지가 용산 미군기지의 일부인 '캠프 코이너'로 사실상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권한대행인 고건(高建)총리는 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체니 부통령이 최근 방한때 송현동 부지를 강력히 요구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정부가 송현동 부지를 제시했으나 미국측에서 꼭 사대문 안이 아니라도 괜찮다는 입장이었다"며 "그 문제는 해결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고 대행은 '미 대사관이 용산 '캠프 코이너'로 이전되는가'라는 잇딴 질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방부 소유인 캠프 코이너가 대체부지로 결정될 경우, 미대사관 예정부지였던 옛 경기여고터와 맞교환 될 전망이다.
용산고등학교 인근 미군기지 일부인 '캠프 코이너'는 규모가 크기 때문에 대사관과 직원숙소가 함께 신축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그동안 송현동 부지와 더불어 유력한 미 대사관 신축부지로 검토됐다.
정부는 당초 경기여고 터에 미대사관을 신축할 예정이었으나 문화재 보존문제 때문에 건립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체부지를 물색해 왔다.
현재 삼성생명 소유인 송현동 부지의 경우, 과거 미 대사관 직원숙소로 이용됐던 곳으로 정부청사 및 현 미대사관과 가깝고 도심에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고도제한(16m 이하)때문에 5층 이상 건물은 지을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었다.





















